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 (문단 편집) == [[대한민국]]과 관련된 이야기 == 국내에서 [[박지성]]의 EPL 진출 이전부터 팬층이 상당히 두꺼웠다. 98년 월드컵 네덜란드전 이후 오렌지 군단의 에이스였던 베르캄프의 소속 팀이었던 덕분에 아스날 팬도 생기기 시작한 측면도 있다. 영혼까지 털리고, 영혼까지 털어버린 팀에게 반해 에이스의 소속 팀이었던 아스날의 팬이 된 것. 그런데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고 급속히 이쪽 팬층이 늘어나게 되자, 라이벌 팀인 만큼 '맨유의 우승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라이벌'이라는 이유 등으로 아스날의 [[안티]]가 급속도로 증가하기도 했다. 더불어서 2011년도 여름 이적 시장에 [[한국]]의 국대 주장 [[박주영]]이 영입되었으니 어느 정도 이런 경향이 바뀔 수도 있겠다고 기대되었지만, 박주영을 영입한 뒤,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어 출전 기회가 거의 없게 되자 오히려 더 늘어나 버리기도 했다. [[맨유 공화국|맨유에 소속된 박지성의 영향 때문인지 일부 한국인들에게는 묘하게 악당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데]] 아스날 팬들은 이 때문에 다른 클럽 팬들보다도 죽을 맛이다. 언론 및 포털 사이트에 기재되는 기사는 친(親) 맨유 성향을 지닌게 상당히 많은지라 맨유의 리그 라이벌인 아스날은 상대적으로 푸대접을 받는 게 대다수이며, 이적설을 다룬 기사 등에서도 하염없이 까이기도... 게다가 현재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데 하필 아스날은 [[북런던 더비|토트넘의 라이벌]]이라서 아직도 까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